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은? 2023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걷거나 서있을 때 발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족저근막염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발바닥 통증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과 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신발의 조건과 스트레칭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정의

족저근막은 발바닥의 앞쪽으로 분지하여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섬유띠입니다. 이 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 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족저근막염은 이 근막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뒤꿈치의 통증을 일으킵니다. 이 질환은 평균적으로 45세 정도에서 발병하며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원인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1. 활동적인 운동: 계단 오르기, 등산, 조깅, 에어로빅 등의 활동은 족저근막에 부하를 가할 수 있습니다.
  2. 비만: 과도한 체중은 발에 가해지는 부하를 증가시키므로 족저근막염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신발 선택: 좋지 않은 구두나 하이힐과 같은 신발은 발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은 하이힐 신고 다니는 경우 족저근막염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4. 외상: 점프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갑작스런 운동 증가: 갑자기 많은 운동을 하면 발에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기타 요인: 당뇨, 관절염 등과 같은 기저 질환도 족저근막염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증상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보통 서서히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에 발걸음 시작 시 통증: 아침에 일어나 첫 몇 발자국을 걸을 때 심한 통증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밤사이에 족저근막이 수축된 상태로 유지되다가 아침에 체중 부하가 발생하면서 갑자기 스트레칭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 운동 후 통증: 족저근막염이 진행되면 장시간 걷거나 운동을 한 후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발뒤꿈치 통증: 내측 발의 뒤꿈치 부위에 심한 압통이 나타나며, 흔히 아킬레스건 단축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

족저근막염의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과 이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고가의 진단 방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종 뒤꿈치 지방층 위축, 점액낭염, 종골의 피로골절 등과 구별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수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

족저근막염은 대부분의 환자가 보존적 치료로 회복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주요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족저근막 보조기 사용: 족저근막염 보조기를 사용하여 밤사이에 족저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킴으로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기를 일주일 정도 착용한 후에는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2~3개월 동안 꾸준한 착용이 필요합니다.
  2. 테이핑 요법과 발뒤꿈치 컵 사용: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족저근막의 테이핑 요법과 실리콘으로 제작된 발뒤꿈치 컵을 병용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3. 물리 치료: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하거나 마사지, 대조욕 등의 물리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4. 신발 선택과 발 건강 관리: 발 건강을 위해 적절한 신발 선택이 중요합니다. 너무 꽉 끼거나 뒷굽이 낮은 신발, 딱딱한 바닥의 신발은 족저근막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나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 신발의 조건을 따르고, 스트레칭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발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5.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는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이 사용될 수 있으나, 발의 뒤꿈치 지방층의 위축을 주의하여 주사해야 합니다.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개선하는 스트레칭 5가지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벽 밀기 동작: 벽을 바라보고 서서 발 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벽을 향해 기대는 동작입니다. 이 자세를 약 10~15초 유지합니다. 이는 종아리 뒤쪽의 근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아치 마사지: 골프공이나 비슷한 물체를 발의 아치 아래로 굴리면서 마사지를 하는 동작입니다. 이는 조직을 늘리고 발을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엄지발가락 운동: 엄지발가락을 위아래로 여러 번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이는 발의 근육과 힘줄을 스트레칭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중간 스텝 스트레칭: 스텝이나 올라간 플랫폼에 발 볼로 올라가서 발뒤꿈치를 천천히 내리는 동작입니다. 이 자세를 약 10~30초 유지합니다. 이는 족저근막을 스트레칭하며 발목을 더 유연하게 만들어 줍니다.
  5. 수건 스트레칭: 앉아서 발을 수건으로 감싼 후 천천히 발을 가까이 당겨오는 동작입니다. 이 스트레칭을 약 10~30초 유지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칭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단단한 족저근막을 스트레칭하고 족저근막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나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염좌 ・ 족저근막염 발 건강 지키는 신발의 조건 & 스트레칭

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올바른 신발 선택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발 건강을 위해 권장되는 신발의 조건입니다:

  • 굽 높이: 굽 높이가 2.5~3cm 정도인 신발을 선택하세요.
  • 발 앞부분 공간: 발 앞부분과 엄지발가락 사이에 1~1.5cm 정도의 공간을 남겨두세요.
  • 발뒤꿈치 공간: 엄지발가락이 신발 앞부분에 닿았을 때 발뒤꿈치와 신발 뒤쪽에 약 1cm의 공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칭 운동은 발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발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의 예시입니다:

  1. 발목 강화 스트레칭: 고무줄을 책상 등에 고정시킨 후 발등에 고리를 걸어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기고 3초간 유지한 뒤 시작 위치로 돌아갑니다.
  2.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계단에 서서 발 앞부분만 사용하여 발뒤꿈치를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하이힐이나 플랫 슈즈를 신어야 한다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제한하여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이를 위해 보존적 치료와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하고 발 건강을 위한 적절한 신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의사나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발 건강을 유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족저근막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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